강남구, 최고 친절직원 선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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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2동 주민센터 '송현남'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공무원 최고 친절왕을 뽑았다.
12월29일 구에 따르면 '친절 江南人'의 주인공은 개포2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송현남(41ㆍ여) 주무관이다.
송 주무관은 3년여 동안 개포2동 주민센터에서 민방위 담당자로 근무,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주민을 맞이하고 그들의 애로를 발 빠르게 처리해준다는 칭찬이 주변으로부터 자자한 직원이다.
특히 여성의 몸으로 지나 여름 침수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피해 복구에 솔선수범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듣기도 했다.
송 주무관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전화벨이 울리기가 무섭게 전화를 받아 친절하게 안내해 주며 주변 직원들에게 ‘친절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 친절 江南人’으로 뽑힌 송 주무관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5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앞으로 승진, 전보, 글로벌 해외체험 연수, 테마여행 등 각종 인사상 특전까지 주어진다.
시상은 12월30일 있을 ‘2011년 종무식’에서 이뤄졌다.
이동호 총무과장은 “이번 ‘친절 江南人’선발이 1500여 직원 모두 더욱 친절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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