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위' 영예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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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관리ㆍ처분실적 평가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최근 '국유재산 관리·처분 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서울시 25개구 중 1위를 차지하는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는 국유재산을 위임받아 관리하고 있는 전국지방자치단체 2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의 국유재산 관리·처분실적에 대해 4등급(A~D)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에 구는 'A등급'으로, 국유재산 매각대금의 귀속비율이 상향조정돼 2012년 구에서 국유재산을 매각할 경우 매각대금의 30%가 종로구 수입으로 귀속 돼 지방재정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됐다.
구는 2012년도 도시환경정비사업, 재개발사업 등이 정상화되어 국유재산 매각시 총 4억원 이상의 세외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처분하여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구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는 도로, 하천, 공원 등 행정재산 2587필지 708천㎡와 대지 등 1079필지 167천㎡의 일반재산 등 총3666필지 875천㎡의 국유재산을 관리하고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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