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문서관리 표준화로 '투명 행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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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 1월2일 가동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월2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기존 사용하던 전자문서시스템을 대신해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전환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내부 행정업무처리 시스템인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은 공공기록물관리법과 사무관리규정 등 개정된 법규에 근거해 행정업무처리 전과정을 표준화한 시스템이다.

이는 서울시가 2007년 행정안전부에서 개발 보급한 '온나라 시스템'을 근간으로 서울시 정보환경에 맞춰 수정·개발한 것이다.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은 공무원 각자의 업무 목적과 소재를 명확히 하고 문서의 생산과 유통, 보존 과정을 표준화 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데 그 특징이 있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전 직원교육을 거쳐 현재 시험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업무의 책임 소재와 기능을 명확히 함으로써 대민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의(330-895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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