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내년 10월 전면 개통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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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인천 부평구청역>
[시민일보]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1호선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내년 10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전기를 수전 받아 본격적으로 정거장, 승강장, 각종설비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하철변전소에 전력을 받아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 대합실 및 승강장의 냉방ㆍ소방ㆍ승강편의시설 등 각종설비의 개별 시험운전을 시작하고 전동차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시스템과 열차무선시스템의 개별시험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가압시험과 전동차 시험운전의 첫 단계인 입선집전시험을 실시, 전동차 운행을 위한 전기공급이 원활하게 되는지를 시험한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변전소 전기수전은 2012년 개통을 위한 첫 단계로 기술 종합시운전과 영업시운전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각종 검증절차의 순조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부천에서 서울강남권 진입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설비 및 시스템과 전동차와의 상호 연계시험인 기술종합시운전이 완료되고 8월부터 개통 전까지는 실제 운행과 같은 영업시운전이 실시돼 10월 개통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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