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내년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확대 운영해 기존 2~3주가 걸렸던 대기시간이 1주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월요일 마다 운영되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이 연장 운영된다. 또 변호사도 8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다.
28일 구에 따르면 '무료법률상담실'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부족한 법률지식을 지원해 주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민사ㆍ가사ㆍ행정ㆍ형사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2011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실력의 은평구청 고문변호사 8명이 윤번제로 약 350건의 법률상담을 실시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아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
예약은 기회예산과(351-6274) 또는 은평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을 통해 하면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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