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 첫 장애인쉼터 '한울타리' 오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8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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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3동에 위치...전산교육시설, 카페 등 갖춰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장애인쉼터를 오픈했다.
구는 장애인쉼터인 '한울타리(구로 3동 792-44)' 를 완공하고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74㎡ 규모의 장애인쉼터는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지원을 위한 시설로 구립장애인전산교육장에서 배출된 교육생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정보화 교육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전산교육시설과 점자도서 및 오디오북이 비치돼 있다.
따뜻한 차와 함께 친교를 나눌 수 있는 카페와 장애인단체ㆍ시설, 등록장애인 등이 간담회를 가질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
장애인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구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 1명, 공공근로 2명을 배치해 직접 관리한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이 불편 없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이야말로 장애인을 위한 진정한 복지서비스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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