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최우수 '중계 2ㆍ3동'… 상자텃밭 호평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8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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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동주민센터 '올해 운영 종합평가'

[시민일보] 올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지역내 모든 동 주민센터 운영 종합평가 결과 중계2ㆍ3동이 최우수 동주민센터로 선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9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동주민센터 운영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우수 동주민센터로 선정된 중계2·3동(동장 최충기)은 ▲도로명 주소 전환 추진 사업 ▲민방위 훈련 운영 ▲행정정보화 ▲고용복지분야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의 녹지를 높이기 위한 ‘상자형 텃밭 조성 사업’ 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 및 지역내 학교 등과 연계한 저소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교실’ 은행나무’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탐방을 추진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생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도 수상에 한 몫했다.

이번 평가는 2011년도 동 주민센터에서 추진된 전반적 행정 사항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했다.

평가는 해당 부서에서 1차로 항목별 평가에 따른 심사 후, 자치행정과에서 총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일반 행정분야(친절봉사, 자치회관운영 등 7개항목) ▲복지ㆍ환경ㆍ일자리 분야(자원봉사, 고용복지, 복지허브화 등 5개항목)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민선 5기 구정 목표인 ‘교육중심 녹색복지 도시 노원’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한 공릉1동, 중계본동이 우수동으로, 중계1동, 상계1동, 상계6.7동이 장려동으로 뽑혔다.

김성환 구청장은 “올 한해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봉사자로서 나와 내 이웃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내 삶의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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