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외국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 교실 제 2외국어반'을 상시모집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 2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진행된다.
단, 교재비와 학생반의 문화 체험비 중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제 2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용산구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팩스(2199-8307)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외국어 프로그램의 새지평을 연 '원어민 외국어 교실'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199-647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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