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초등생 방학교실 내달 2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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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공예, 비누만들기, 보드게임 ...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강동은 내년 1월2일부터 31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꿈나무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수강생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이며 수강료는 한 강좌에 3만원, 재료비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린이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전액(1인 1강좌당 2만3000원 상당) 지원한다.
일반 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체험형 학습프로그램으로써,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와 연계해서 강좌를 제공한다.
재료비가 무료이므로 지역 어린이들의 폭 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북아트, 펠트, 넵킨아트, 포크아트, 인형(코튼돌) 등 만들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토탈공예 ▲딸기비누, 허브비누, 디자인비누 등 천연비누를 만드는 천연비누만들기 ▲할리갈리, 로보77, 핏츠 등 보드게임으로 논리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논리보드게임이다.
김종선 서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노인, 영유아,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 환경적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을 2012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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