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불법노점상 연중무휴 강력단속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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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단속인원 2배 늘려 지하철 역사ㆍ청계산 주변등 대상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불법노점상 단속에 발 벗고 나선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역사 주변 고질적 불법노점상 단속을 위해 내년부터 단속인원을 현재의 2배로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모든 불법상거래 행위와 지하철 역사주변의 노점행위를 엄단하는 한편, 보행권 확보와 상거래질서 유지,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문화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노점 없는 서초구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재 구는 지하철 역사 주변 및 지역내 전구역 불법노점상에 대해 대대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신분당선이 개통됨으로써 등산객이 급증하는 청계산입구역의 경우 등산객을 대상으로 각종 등산장비 판매 노점이 발생할 수 있고, 포장마차나 좌판, 차량을 이용한 먹거리 판매 등이 우려됨에 따라 구는 연중무휴로 단속반을 배치해 노점판매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신논현역(교보타워 사거리) 주변은 최근 들어 새벽 시간대 200~300여명의 대리운전기사를 상대로 먹거리, 차량용품 판매 노점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자가용을 이용한 유상운송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공권력 확보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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