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모바일 웹' 내달 2일 오픈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6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마트폰에 최적화… 행정서비스 '한손에'

[시민일보]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 시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종로구 모바일 웹'을 내년 1월2일 오픈한다.

구는 단계적으로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확대를 실시해 지난 6월에는‘e-라이브진’홍보시스템을, 12월에는 모바일 설문조사시스템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는 ‘종로구 모바일 웹’을 오픈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웹이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어플과 달리 웹은 스마트폰 기종에 종속적이지 않게 다양한 서비스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구 모바일 웹은 스마트폰에서 브라우저(인터넷)를 띄우고 주소입력창에 'm.jongno.go.kr'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2011년 6월부터 꼼꼼한 기획과 함께 관련부서의 의견수렴을 통해 알찬 내용으로 가득채운 종로구 모바일 웹은 문화, 관광, 생활정보, 민원서비스, 인터넷방송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불편신고, 구청장에 바란다 코너에서는 민원 신고와 함께 처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업무시간이 지난 이후에 민원서류를 발급받고자 한다면 종로구 모바일 웹에서 무인민원발급기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도보기를 통한 정확한 위치파악과 함께 문의전화번호까지 안내 연결한다.

또한 공영·민영주차장 100여곳의 위치 안내, 불법주차단속 및 견인 정보, 단속CCTV 위치정보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서울시 교통정보서비스로 연결해 실시간 도로교통정보까지 확인가능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보가 가득한 종로구 모바일 웹을 아는 것만으로도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이 들 것"며 "새해에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