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웃사랑 실천 귀감 주민에 박수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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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28일 개최, 체험수기 발표ㆍ우수봉사자 52명에 표창 수여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서 한해동안 지역내에서 봉사한 자원봉사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구는 28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내빈소개와 문화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황을 보여주는 동영상 시청,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선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은 지역내 각 봉사단체와 학교 및 복지시설 등에서 추천한 일반 자원봉사자와 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52명이 표창을 받는다. 또 자원봉사 체험수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어 자원봉사체험수기는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43편의 수기 중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수진양(혜화여고)의 '독거노인 도와드리기-작은 손길'을 포함 총 6편의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원봉사인증서는 올 9월 말까지 누적 봉사활동시간에 따라 주어진다.
인증대상자는 총 808명으로 100시간 이상에서 5000시간 이상까지 시간대별로 인증서가 수여되는데, 특히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 인증서를 받게 된 대상자도 11명이나 돼 눈길을 끈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에는 현재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나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자원봉사팀(901-6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어느 해보다 활발했다.”며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의 사랑나눔의 정신이 더욱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열린 행사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왼쪽)이 표창을 수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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