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온정손길 릴레이, 나눔온도 UP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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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봇물
[시민일보]추운 겨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서는 관내 민간단체 및 기업의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구 신정3동의 '양천장학회'는 최근 신정3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중·고등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천장학회는 2007년에 신정3동 지역주민들로 구성,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돼 현재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양천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지난 13일 홀몸노인들의 집을 방문에 쌀 260㎏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신월4동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지난 21일, 일일찻집 운영 등으로 모은 돈을 지역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강서초등학교 교장실에 전달된 장학금은 총 100만원으로 저소득 학생 5명에게 20만원씩 지원된다.
아울러 신월4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6일 지역내 저소득 고등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11명에게 총 3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월4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009년부터 31명에게 9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목3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지난 20일 목3동주민센터 2층에서 2011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벌써 세 번째 진행 중인 이 행사는 관내 중학교로부터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에는 모두 6명의 학생들에게 1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이러한 공동체의 힘이 만들어낸 휴먼인프라를 통해 우리구는 지역운동 차원에서의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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