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올해 전국 최초로 운영한 여름철 야간산행을 비롯해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여행 등 다양한 자연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어린이, 성인 등 총 4200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2011년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한 여름철 야간산행은 바쁜 직장인들이 퇴근 후 이웃,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숲을 걸으며 전문가로부터 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야경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올해 전국 숲 해설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안양천 조류탐사, 신정산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겨울철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자연과 접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천하는 환경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자연생태프로그램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또는 푸른도시과(2620-3588)로 누구나 예약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시간을 부여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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