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건전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강북구 보건소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제4회 우수건전음주(절주)사업 경진대회'서 최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보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건전음주(절주) 사업에 대한 소통의 장 제공과 우수사업의 발굴,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건전음주 원 plus 원(want+want)' 사업을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전 음주 원 plus 원'은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원하는만큼'만 권하는 서로 배려하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강북구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절주 환경 조성, 음주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우선 건전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마을 등 생활터와 연계해 개인별 알콜 상담 및 절주 서약, 금주의 날 지정, 마을 절주 캠페인 등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지하철역, 학교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상담과 검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해선 지난 해 12월31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금주 청정 공원 34곳(어린이공원 32, 근린공원 2) 지정, 강북경찰서, 협력 병원과 지역사회 건전음주 MOU 체결, 청소년 불법 주류 판매업소 지도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밖에도 뮤지컬, 가상음주체험, 음주예방 집단교육 등 미취학 아동,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강북알코올상담센터와 연계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강사를 지원했다.
그밖에도 뮤지컬, 가상음주체험, 음주예방 집단교육 등 미취학 아동,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강북알코올상담센터와 연계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강사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를 건전 음주문화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절주 사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배려하는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및 홍보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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