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희망나눔바자회 오늘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1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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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의류 판매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양재1동 사무소와 이마트가 22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희망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재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경제적인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양재1동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
바자회에서는 이마트 양재점에서 올 가을부터 자체적으로 수집해온 생활용품과 의류 등이 주로 판매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작은 경매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물품을 구입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객 추첨행사(추억의 뺑뺑이)를 통해서 경품도 나눠준다.
김광식 이마트 지점장은 “앞으로 양재지역 저소득아동들이 희망을 이루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며 내년에는 바자회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목해서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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