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자치단체 '양천구'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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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업 통합성과 대회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과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대상가정에 방문해 건강상담과 간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적인 보건사업이다.
구 보건소는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어르신건강지킴이, 다문화가족 집중건강관리, 맏딸결연 프로젝트, 질병관리를 위한 지역자원 연계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구보건소에서는 고혈압 조절율 향상(73.5%→76.6%), 당뇨 조절율 향상(68%→70%), 낙상율 감소(18.9%→16.7%)의 성과를 거두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구 보건소에서는 지역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담당간호사제를 운영해 건강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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