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원산지 표시판 200개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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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음식점에 전달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올 한 해 동안 선정된 우수음식점에 대한 인센티브로 원산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게시용 표시판을 자체 제작해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역내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의 발굴·육성과 자율확대 품목에 대한 원산지표시 활성화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표시판 내부는 수준있는 디자인으로 도안을 단순 명료하게 했으며, 외부는 나무문양의 액자형태로 제작했고, 글자색은 꽃담황토색과 연두색 2가지 모델로 제작했다.
글자색별로 각각 100개씩 총200개를 제작할 계획이며, 해당 우수음식점의 영업주가 2가지 모델 중 자율적으로 선택한 게시판을 영업주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표시판을 지원하는 음식점은 원산지표시 의무품목 6가지 이외 자율확대품목의 원산지표시까지 적극 이행하는 일반음식점들이다.
이에 수산물취급 전문음식점 39개 업소, 고기류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76개 업소를 비롯해 인사동·삼청동 그리고 북촌마을 등 전통한정식을 주로 취급하는 85개 업소가 실태조사 후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표시판 제공이 원산지 자율확대 품목 표시제의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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