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출퇴근길 제기동역서 건강 챙기자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1 16: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료ㆍ상담 '건강플러스+관'26일 개관
[시민일보]오는 26일 지하철 제기동역에 전자혈압기, 체중계 등이 설치된 '건강플러스+관'이 들어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는 26일 오후 2시부터 건강 관련 진료, 교육상담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될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 개관식’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기동역에 전자혈압기, 체중계 및 신장계 등이 설치된 ‘건강플러스+관’이 들어서 역 이용객들이 상시 자신건강을 챙길 수 있게 했다.
특히 내년부터 한달 1~2회 제기동역 이용객들을 상대로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비만 등 건강상담과 건강진료 등 건강생활실천 통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건강플러스+관’에서는 지역 한의사회, 한의원(한길한의원)과 연계해 한방관련 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무료 한방진료도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동대문구보건소와 서울메트로 제기동역(역장 임응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은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동대문구 실현을 위해 우리구 보건소와 제기동역이 긴밀하게 협조해 운영하게 된다.”며 “동대문구를 건강하고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는 26일 제기동역에서 전자혈압기, 체중계 및 신장계 등이 설치된 '건강플러스+관'이 들어선다.
사진은 '건강플러스+관'의 전체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