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매주 금요일은 '전통시장 가는날'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1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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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ㆍ6개시장 내일 자매결연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운영한다.
구는 22일 오전10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마천중앙시장을 비롯한 지역내 6개 전통시장과 구청 6개국과의 '1국-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자매결연에 참여하는 시장은 마천중앙시장ㆍ방이시장ㆍ새마을시장ㆍ풍납시장ㆍ석촌시장ㆍ문정동 로데오상점가 등 6곳이다.
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맺은 시장과 국을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에는 각 부서별로 자매결연 전통시장 방문 및 장보기 행사 등이 열리고, 부서의 직원 시상금이나 명절선물 등에도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각종 행사개최시 전통시장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번 '1국-1시장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동-1시장까지 각 부서와 시장 결연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진흥과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매주 금요일이 ‘전통시장 가는 날’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최근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석촌시장 주변을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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