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 함께 관람할 무료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악극 '모정의 세월'을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춤과 노래가 가미된 감동의 드라마로 전원주, 이대로, 김혜영 등 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110분 동안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악극 보존회 작품인 악극 ‘모정의 세월’은 1960년대, 70년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직원 1대1 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가정이 초청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도 될 전망이다.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뜨기 쉬운 시기에 수준높고 감동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고 소개하고 “부모와 수험생들에게도 정서함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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