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좋은간판' 사진작품展 활짝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1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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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서 전시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내에 ‘2011년 서울시 좋은 간판상’으로 선정된 사진작품을 30일까지 전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011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 좋은 간판상’은 광고물과 건축물이 조화롭게 설치된 보기 좋은 간판을 발굴해 간판 문화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구는 장려상 2개, 좋은 간판 인증 9개 등 11개 작품이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장려상을 수상한 ‘혼자노는양’은 파사드를 잘 이용해 작은 크기의 간판을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좋은 간판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설치될 간판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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