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연말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과 연극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23일 오후 7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보이는 국악 이야기' 국악 공연과 24일부터는 강서구립극단 제 21회 정기 연극공연으로 '스크루지의 세 유령'이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보이는 국악 이야기'는전국 8도 아리랑과 우리나라 설화, 강서구 투금탄 이야기를 국악과 접목시켰다.
또한 기존 국악 공연과 차별화시켜 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화려한 3D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스크루지의 세 유령'은 찰스 디킨스의 원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새롭게 각색했으며 그림자극, 인형극, 마임을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구두쇠 스크루지 앞에 7년 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나타나 스크루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는 내용이다.
내년 1월1일까지 공연을 하며 평일은 오후 2시, 주말은 오후 2시·5시 2회 공연이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구 홈페이지에서(http://www.gangseo.seoul.kr/)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편하게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만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00-6077)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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