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치매ㆍ중풍 어르신들에 '건강 선물'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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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자원봉사센터 마사지 봉사단
26일 시립서부노인요양센터서 봉사
[시민일보]마포구자원봉사센터의 4,50대 주부로 이뤄진 ‘등·발 마사지봉사단’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노인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안겨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등·발 마사지봉사단’이 26일 오전 11시 시립서부노인요양센터 강당에서 ‘종합선물세트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구자원봉사센터는 국내 발 마사지 관리사 1호로 유명한 수원여대 김수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마사지 기능전문교육과정을 센터내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는 최근 교육을 이수한 39명과 기존에 활동하던 발마사지봉사단 11명이 지난 9일과 16일에 시립 서부노인 요양센터를 방문해 치매와 중풍으로 고생하는 노인 30여명에게 마사지 봉사활동을 한게 큰 호응을 받아 이뤄지는 것으로, 100여명의 노인들이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사지 봉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마사지를 통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친밀감과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센터는 앞으로 자원봉사단을 2개조로 나눠 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홀몸노인과 노인시설 등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50대 주부로 이뤄진‘등·발 마사지봉사단’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를 찾아가 등ㆍ발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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