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전개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7: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은 최근 공단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1400장의 연탄을 200장씩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7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전달된 연탄은 추운 계절, 소외된 이웃과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윤한식 이사장은 “예년보다 추위가 일찍 찾아왔지만, 연탄 한 장을 살 돈이 없어 추위에 떠는 소외계층이 많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