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대중교통시책 평가’ 최우수 도시 선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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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가 국토해양부 주관 ‘2011년 대중교통시책 평가’에서 전국 시ㆍ도 중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대중교통수단 및 시설 확충’과 ‘대중교통서비스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부문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2007년 본 평가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A그룹(특별ㆍ광역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4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시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과 시민 만족도가 매년 향상되고 국내ㆍ외 교통 관련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꾸준히 이뤄왔다.
특히 개편 이후 대중교통 인프라가 안정화될 무렵부터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지속 확충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확대 ▲저상버스 도입 ▲노인ㆍ장애인 등에 무임 교통카드 발급 등 서비스ㆍ시설 수준 향상에 집중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으로 대중교통서비스를 소외된 지역 없이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수단 적극 도입, 지하철 역사 등 시설 내부 이동편의시설 확대 조성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교통수단 적극 도입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시설ㆍ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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