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소외아동에 '행복한 X-mas' 선물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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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ㆍ불우청소년등 초대
호두까기 발레공연 관람… 선물도 전달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1일 오후 3시 지역내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장애우, 불우아동 및 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마당 축제인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버설문화재단 보건복지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해 열려 올해로 15회째이며, 지금까지 총 2만명의 아이들이 초대받은바 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장애우 시설 등 전체 42개 단체에서 총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 발레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단이 직접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된다.
행사를 위해 사단법인 구 자원봉사 애원(이사장 이경준)은 참가희망자를 지난 2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았으며, 유니버설 발레단은 자원봉사 차원에서 무보수로 공연을 준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축제는 1회부터 발레공연을 진행하다가 11회부터는 음악회로 대체됐으나 참여대상자들에게는 음악회보다는 발레가 호응이 더 좋아 올해는 발레공연을 하게 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지역 내에 있는 자원봉사 기관과 국내 최정상 발레단, 그리고 불우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연계되어 서로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문의(2201-663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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