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 오후 6시에 쌍문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희망온돌’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고등학생들로 이뤄진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쌍문동 지역내 소외 아동과 홀몸노인 총 50가구를 방문해 선물 전달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봉구 지역내 소재한 효문, 선덕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동행'과 '십시일반'에서 기획됐으며 또한 세그루패션고등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산타복과 산타망토를 제작했다.
구 관계자는 “입시로 몸도 마음도 바쁘고 고달플 청소년들이 희망과 나눔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부터 우리 사회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느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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