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구 '강동구' 선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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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환경관리실태 평가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역량 및 환경관리 개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ㆍ점검 업무 등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역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치구별 배출업소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우수사례 전파 및 미흡한 분야의 상호 보완을 통한 환경관리 역량 강화 평가로 현지조사와 서면조사가 병행 실시됐다.
평가항목으로는 지도ㆍ점검 체계분야, 지도점검 실적분야, 환경관리 개선실적 분야, 행정처분 및 사후 관리분야, 중점추진업무 가점분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관리(대기ㆍ수질ㆍ폐기물ㆍ유독물 등) 관련 5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으로 이뤄졌다.
구는 서울시 최초 실버환경지킴이를 운영해 지역 노인들의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시 환경오염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창의적, 적극적 업무를 수행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을 받았다.
김장환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분야는 자체 보완 대책을 수립해 환경관리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아울러 배출업소에서 자체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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