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운영 평가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011년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평가는 서울시가 도시계획 지역지구 지정(입안)에 따른 KLIS(서울특별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등재 관리 분야, 전산자료 제공 관리 분야 등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운영관련 주요 6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나눠 종합 평가했다.
이에 구는 ▲KLIS 등재 대장관리, 열람공고와 동시 KLIS 등재 관리 등 지정(입안) KLIS 등재 관리 분야에서 30점 만점에 30점 ▲제공대장 작성관리, 제공절차 적정여부, 보안각서, 수령증 징구 등 전산자료 제공 관리 25점 만점에 25점 ▲우수사례 10점 만점에 10점 등 총점 100점 중 95점으로 1위를 자치했다.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은 토지이용과 관련해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해 국민의 토지이용상의 불편을 줄이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이용규제의 투명화, 전산화에 만전을 기하여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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