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중랑구' 뽑혀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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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 열려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역내 우림시장내 상인들의 연극, 보부상 활동 등을 발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는 서울시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희망서울,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최근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구는 ‘우림시장 상인들이 몰려온다. 춤추는 황금소' 라는 제목으로 참가해, 우림시장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만드는 과정을 연극과 프리젠테이션으로 표현해, 현장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리젠테이션은 ▲우림시장 상인극단을 만들고 연출한 연극(춤추는 황금소, 파란만場) 공연, ▲상인들이 옛날 보부상으로 분장하여 아파트 및 주택밀집지역을 찾아가 시식회, 상품전시, 공연 등을 하는 ‘우림보부상단’의 전과정을 동영상과 사진자료 등을 첨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자치구에서 추진한 민간협력사례 및 행정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 자치구 확산을 도모하고자 매년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월10일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치구 우수사례 2개분야(민간협력, 업무개선)부문에 대해 심사위원회(7명)를 구성해 심사기준에 의거 1차 서면평가로 10개 구를 선정했으며, 서울시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12월14일 오후 2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공연한 직원들은 관람객들로부터 “진짜 연극배우를 데려온 것 아니냐”라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개최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역내 우림시장내 상인들이 연극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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