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3곳 지정 취소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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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모범음식점 일제정비
[시민일보]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불성실한 모범음식점 관리강화에 나섰다.
구는 최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85곳을 대상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위생등급 평가결과와 자체 현장 확인사항을 적용해 위생상태를 평가, 위생수준이 기준에 미달한 23곳의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위생상태가 90점 이상이면 AAA등급, 80점 이상은 AA등급, 70점 이상이면 A등급으로 점수를 매기고 60점 미만의 위생수준이 낮은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했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한 34개 업소 중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합동으로 현장평가를 실시, 적합한 23곳을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위생수준이 낮은 모범음식점에 대한 관리를 빈틈없이 실시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업소만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하여 청결한 음식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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