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큰손 中의료관광객 유치 팔걷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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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하이ㆍ항저우서 의료서비스 로드쇼, 부유층ㆍ여행에이전시에 홍보ㆍ상담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구는 강남의료관광협의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중국의료서비스 로드쇼(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의 대표도시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현지 부유층 및 여행에이젼시 등 바이어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홍보 설명회 ▲VIP 무료상담 ▲1:1 비즈니스 상담 등 의료관광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상하이시 ‘푸투오구’ 및 ‘은련카드’사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또 구는 상하이시 ‘푸투오구’와 보건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상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는 한편 상하이시에 본사를 둔 ‘은련카드’사와도 전략적인 해외마케팅과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는다.
이밖에도 구는 상하이와 항저우의 한인회를 각각 방문해 강남구의 의료관광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미 중국의 북경, 천진, 광저우, 청두 등지에서 여러 차례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강남구는 그간의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펼치는 마케팅활동인 만큼 큰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의료관광의 가장 큰 고객인 중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하이·항저우 의료서비스 로드쇼를 통해 더 많은 중국인들이 강남구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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