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역 사거리 일대 껌딱지 싹~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1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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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학부모 봉사단 껌떼기 '솔선수범'
[시민일보] 연말연시를 맞아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잠실역사거리 일대가 자원봉사자들의 땀으로 껌딱지 없는 쾌적한 거리로 변신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7일 오후 1시부터 잠실역사거리에서 학생과 학부모 봉사단 등 300여명이 대대적인 껌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프론티어 학생봉사단과 샤프론 봉사단 송파지회 200여명이 주축이 돼 실시됐다.

샤프론 봉사단은 학부모로 이뤄진 봉사지도자단체이며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역내 13개 중ㆍ고교 학생들로 주로 샤프론 봉사단원의 자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들이 껌떼기 봉사를 자청해 송파새마을협의회 주민들과 구청 공무원들이 함께 실시됐다.

구 클린도시과 관계자는 “학부모가 솔선수범하고 학생들이 동참해 더욱 뜻깊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잠실역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맞게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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