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모요회 바자회 열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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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예술가들 참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서초 모요회 바자회'가방배1동 아크로타워에서 열리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개막행사로 시작한 바자회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적인 전시회 형식을 벗어나 관람객과 오감을 공유할 수 있는 국악, 즉석 퍼포먼스가 함께 열린다.

예술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접근시키고자 전시작품의 작가해설 및 다과모임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한다.

모요회는 서예,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등 현직에서 활동하는 중견 예술가들의 모임으로, 이번 행사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애장품을 전시ㆍ판매해 남는 수익금은 사회 소외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내년 4월 2차 전시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1ㆍ2차 전시행사로 모아진 수익금은 내년 5월 지역내 소외 계층인 경로인 및 장애우를 초청해 국악 및 다양한 공연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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