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세대생·청소년 멘토링 프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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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중·고생 모집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와 연계해 추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Dream Start’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Dream Start는 연세대 재학생이 서대문구의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과 인성, 문화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는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는 학습교사이자 친근한 조언자로 나서 청소년들의 역할 모델이 되어 학업 성취는 물론 가능성과 잠재력을 개발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멘티로 선정되면 매주 7시간의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멘토링 주요활동은 ▲기초 학습지도, 독서지도 등의 학습 멘토링 ▲심성계발, 문제행동 교정, 진로 동기부여 등 인성 멘토링 ▲공연, 음악회, 영화 관람 등 문화 멘토링의 3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멘티 선발인원은 여학생 60명, 남학생 40명 총 100명이며 지역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 가정의 청소년이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학교장 추천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등 일정서류를 갖춰 연세대학교 학생복지처에 우편접수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단순한 학습지도가 아닌 전반적인 인성교육의 장인 Dream Start프로그램에 청소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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