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주요도로 버스정류장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획순찰은 추운겨울에 접어듦에 따라 버스 승차대 벽면·대기용 의자·노선안내도 훼손 등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된 것.
대상은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와 지선도로에 설치된 버스 정류장 316곳이며 3명을 1개조로 순찰팀을 구성,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점검사항은 ▲버스 승차대(대기용의자, 광고판, 지붕) ▲버스안내표지판 ▲정류장 주변 휴지통과 불법광고물 ▲도시 미관 저해·주민이용 불편사항 등이다.
적출된 불편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시정·개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버스 정류장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적으로 기획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47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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