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활성화하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8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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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서울대공원 협약맺어
[시민일보] 내년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주5일 수업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주말 보육문제가 현안 사항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통해 이를 해결할 전망이다.

구는 주말 돌봄과 교육복지 프로그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최근 서울대공원과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된 협약 내용은 서울대공원의 현장체험학습 추진일정에 따라 학교별 체험학습 참여, 미술ㆍ과학 등 교과 및 적성관련 동아리 활동 추진, 전문가의 지도를 통한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회제공, 인성함양을 위한 동물교감프로그램 참여다.

또 교과 관련 자료 제공과 지도활동, 금천구민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협약식 이후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 지역내 학생, 학부모, 방과후 담당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동물원 투어 등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본 협약의 취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주5일수업제 시행으로 주말 돌봄 문제가 심각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말 돌봄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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