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7구역 쾌적 아파트촌 재탄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8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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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정비사업 완공…대림e편한세상 15개동에 895가구 입주
[시민일보] 노후한 주택 밀집 지역이었던 지하철 5호선 청구역 뒤편 신당6동 45번지 일대가 쾌적한 아파트 촌으로 변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신당제7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신당7구역)을 준공 인가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신당6동 45번지 일대의 신당7구역은 5만2634㎡ 면적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15개동이 들어섰다.

입주자는 모두 895가구로 이중 521가구는 조합원에게 분양됐고, 216가구는 일반에게 분양됐으며, 나머지 158가구는 임대주택분이다.

신당7구역은 지난 2006년 1월5일 서울특별시 고시 제2005-444호에 따라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듬해인 2007년 1월19일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후 2007년 8월10일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 인가를 받았다.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0개월 만인 2008년 6월26일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다.

2009년 6월25일 착공 승인을 받고 공사에 들어가는 등 사업을 원활히 추진, 2년6개월여 만에 준공 인가까지 얻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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