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주문화 '노원' 전국 으뜸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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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보건소, 절주서업 경진대회서 '복지부대상'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 주최로 열린 ‘제4회 전국 절주사업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소, 알콜상담센터, 정신보건센터, 민간사업체 등 총 14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노원구 보건소는 건강행태개선 절주사업과 음주폐해 감소 프로그램 두 가지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보건소의 주요 사업내용은 ▲건강한 엄마, 안전한 아기 만들기 ▲청소년을 위한 ‘음주예방 서약의 날’ 운영 ▲청소년 주류판매 금지 ▲유아를 위한 ‘유아대상 음주예방 지도방법’ 교육 ▲酒節주절 여성행복사업장 운영 ▲酒節주절 여성 행복대학교 운영 등이다.
‘건강한 엄마, 안전한 아기 만들기’ 사업은 지역내 산부인과, 소아과, 산후조리원, 약국 등 271곳과 연계해 여성 음주 위험 포스터 게시, 산후조리원 수유부에 대한 절주와 금주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주예방교육과 가상체험, 금주 서약식, 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 주류업소를 방문해 판매업체 계산원 교육, 청소년 주류판매 금지 홍보물 등을 제공했다.
또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에 대한 술과 담배의 유해성 교육에 따른 지도방법 등을 알려줬다.
이외도 90% 이상이 여성사원인 대형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음주일기 제공, 건강한 음주교육, 건강음주 클리닉 운영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내 대학내에 건강음주 현수막과 포스터 게첩, 동아리 연계를 통한 절주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임산부는 음주율 1.2% 감소를, 청소년 음주율은 1.9% 감소 등 사업의 효과를 얻었다.
한편 전국우수절주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 파랑새 포럼, 한국건강증진재단 교수, 알코올사업지원단 소비자단체, 한국보건사회 연구원등이 서면 평가 등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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