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티' 광진구 賞복 터졌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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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구'
市환경평가 3개부문 휩쓸어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2011 서울시 환경관련 평가인 환경관리실태평가, 대기질 개선사업 인센티브 평가,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 3개 부문에서 각 최우수구, 노력구, 모범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구는 올 1월부터 9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체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실적 ▲환경관리개선실적 등 5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대기질 개선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의 기간 중 ▲미세먼지저감목표 달성도 ▲미세먼지 저감사업 이행실태 ▲창의적 시책 추진실적 등 4개 분야 평가결과 노력구로 선정돼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에코마일리지 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는 70.8점을 받아 모범구로 수상,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 ▲에코마일리지 온실가스 감축실적 ▲에코마일리지카드 소지자 할인대상 문화여가시설 지정실적 등 평가지표에 의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에서 이번 평가를 통해 받은 인센티브는 구민 환경교육이나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쌀뜨물을 활용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청소년을 위한 BIO 환경교실 등 환경관련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으며, 구는 환경보전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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