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도봉구보건소' 영광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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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국 지자체 보건사업 통합평가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 전국 지자체 보건사업 통합 평가에서 최근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보건 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가 이뤄졌다.
구체적인 평가사업으로는 운동부족, 과다영양 및 영양부족, 음주 등 생활행태를 지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을 돕는 ▲건강행태개선사업,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간호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돕는 ▲모자보건 사업, 청소년 흡연문제 개선과 지역주민,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는 ▲금연사업, 충치예방 교육 및 불소치료, 올바른 구강건강 상식 교육등을 펼치는 ▲구강관리사업, 우울증, 알코올중독자, 치매환자, 중증정신질환자의 계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하는 ▲정신보건 및 치매관리사업, 뇌혈관질환자 및 당뇨환자의 식습관 개선과 계속적인 치료를 유지 시키는 ▲심뇌혈관 관리사업, 조기 검진을 통한 조기암 발견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인 ▲암관리사업 등이 있다.
평가 결과 도봉구보건소는 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13일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 대회에서 이뤄졌다.
앞서 도봉구보건소는 이미 여러 차례의 수상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도봉구 보건소는 2008년도 우수구(2위), 2009년 최우수구(1위), 2010년도 우수구(2위)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도 세우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보건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한편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뜻 깊은 수상”이라고 평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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