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한겨울 찬바람 새는곳 없게…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5: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외계층 창막이 설치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틈의 찬바람을 막아주는 문풍지 또는 외풍차단 비닐덮개 설치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바람막이 설치작업에 앞서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총 62가구를 선정했다.
바람막이 전문설치업체가 일정에 따라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외풍차단 비닐덮개, 문틀 및 창틀 문풍지를 설치했으며, 설치 당일 각 동별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청소 및 말벗봉사를 병행했다.
이번 바람막이 설치사업은 신도림동자원봉사협력단과 프라임라이온스클럽에서 사업비 200여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구 관계자는 “바람막이 설치 사업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