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해 인센티브 6억 '1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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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 복지등 3개 사업 '최우수상' 영예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와 외부기관 평가 등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시상금 총 6억3300만원을 획득해 중간 집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은 서울시가 고용촉진 기반구축 등 일자리 분야와 복지·교육·문화·환경 등 총 17개 분야로 나눠 25개 자치구의 구정을 평가하는 사업으로, 현재 ‘자치구 종합 청렴도 제고’ 1개 분야의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구는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세입징수 목표달성 지원 등 3개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장애인 행복 프로젝트 ▲정보화 역량 강화 ▲옥외 광고물 수준 향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 해 종합 3위에서 올해는 종합 1위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민들의 복지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구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공약실천 평가 ‘서울시 1위’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국 자치구 평가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 장관상)’ ▲스티로폴 분리수거 및 재활용 평가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구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무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받은 인센티브 상금 15억5000만원을 행정서비스 향상, 경로당 개선사업, SOS 위기가정 지원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의 복지 향상에 재투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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