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착한 사회적기업 42곳 홍보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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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집 펴내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사회적기업 42곳의 생산품 및 서비스와 에피소드 담은 소개집을 펴내 눈길을 끈다.
14일 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에는 제과점, 떡집, 농산물 등 식자재 판매점에서부터 아이돌보미 및 가사돌보미 파견 등 서비스기업과 판소리, 무용 등을 교육하는 기업까지 총 42개의 착한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지역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가 이들 기업을 홍보하고자 소개집을 제작한 것.
이번에 펴낸 소개집에는 지역내 사회적기업 42곳의 생산품 및 서비스는 물론 좌충우돌 창업스토리, 성공기도 함께 실렸다.
구는 이 소개집을 각 동 주민센터와 민원실 등에 비치함은 물론 강남구 사회적 기업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ngnam.se)에도 실어 온라인으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해 널리 홍보하고 공유한다.
소개집 제작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문화예술분야 교육에서부터 디자인, 출판, 교육, 전시 등을 두루 섭렵하며 지난 10월엔 가수 ‘김장훈’과 ‘독도의 날’기념 콘서트까지 기획 성사시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주)비쥬얼아트센터보다’에서 맡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개집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착한활동이 널리 알려져 주민들의 착한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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