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교육원 내달 개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4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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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수강생 23일까지 홈피서 선착순 모집
외국어ㆍ서예ㆍ댄스프로등 강좌 40개 '다채'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3일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12년 노원평생교육원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수강 대상은 구 거주 주민이며 교육기간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이다.
프로그램은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 ▲음악(대금, 민요가락장구 등) ▲미술(수채화, 민화, 생활도자기 등) ▲서예(수묵화, 한자철학 등) ▲인문(문예창작, 독서코칭, 청소년상담과실습 등) ▲건강(단전호흡, 뇌체조 등) ▲댄스(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 ▲취미(한지공예, 클레이아트, 바리스타 등) 등 40여개이다.
또한 만 65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웃음치료 ▲FUN건강노래교실 ▲한문서예 강좌도 개설된다.
특히 옛선조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명심보감’, 오행의 상생상극이론을 기본으로 한 ‘명리학’, ‘바이올린교실’(초급 지도자 양성과정)과 ‘통기타 교실’이 신설된다.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http://lll.nowon.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한 과목당 만원에서 6만원이며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계좌입금 시 수강생 이름과 수강과목을 기재해 우리은행 1005-101-778288(예금주:노원구청)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이외도 장애인(4~6급), 3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은 수강료가 50% 감면된다. 또 만65세이상자는 수강료의 1/3만 내면된다. 수강료 면제자와 감면대상자는 신청서와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며, 모집정원의 50% 미만 등록 강좌는 폐강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교육이란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생활 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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