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마음 데이케어센터 운영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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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ㆍ중풍 어르신들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보호서비스'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지역내 새마음 데이케어센터(양천구 월정로 175, 신월1동 105-6)의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구에 따르면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구는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데이케어센터 설치 계획을 세우고, 지난 7월부터 새마음교회 교육관 1, 2층(229㎡)을 리모델링했다.
이에 정원 21명의 시설을 갖추고 전신안마기, 발마사지기, 종합운동기, 물리치료기, 적외선조사기 등 물리치료장비를 구비했다.
센터에는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가 배치되어 건강지원 서비스, 치매대응 서비스, 신체기능회복 서비스 등의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케어센터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노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신청을 해 노인장기요양등급(1, 2, 3등급)을 판정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거주지 밀착형 데이케어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총 7곳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노인들은 가까운 데이케어센터에 상담 후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2620-3366)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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