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내년 예산 2542억 심사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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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산특위원 12명 구성, 정례회서 16일까지 심의

[시민일보]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사업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구의회는 지난 11월21일 열린 제18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업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12년도 사업예산안을 심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예결위 위원장은 오천진 의원, 부위원장은 이상순 의원, 그 외 예결위원은 권용하, 김정재 , 손병현, 김철식, 오세철, 장정호, 박석규, 설혜영, 이미재, 왕향자 의원 등 이상 12명의 의원을 구성위원으로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될 2012년도 사업예산안의 예산규모는 총 2542억9000만원으로 일반회계 2259억7000만원, 특별회계 283억2000만원을 각각 반영해 2011년 대비 8.69% 증가한 203억2000만원 증액 편성됐다.

오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내년도에는 구 재정이 어느해 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므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되, 낭비성·소모성 예산은 과감하게 배제하고 세출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사업 우선 순위는 적정한지, 구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등을 세심하게 심의 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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