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겨울한파대비 종합대책 가동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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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돌봄 추진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한파대비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치수방재과를 총괄부서로 관련 부서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파대비 합동 T/F팀은 크게 치수방재과를 총괄부서로, 사회복지과, 의약과, 환경과가 상호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과에서는 한파대비 홀몸노인, 노약자 보호, 노숙인·쪽방촌 순찰 강화, 노숙인 상담센터·쉼터·보호시설 및 노인 돌보미를 운영하고 의약과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를 활용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 건강체크 등의 행정 서비스 지원, 한파 상황시 의료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한 환경과에서는 가스, 석유 등 시설물 안전 관리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노인복지시설 난방 및 안전점검, 노인돌보미 운영 등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구는 한파 피해 및 조치사항 접수 처리를 위한 24시간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신속한 상황 처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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