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한양大 '예학교류 협약'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1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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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자원 활용 프로그램개발 맞손
[시민일보] 강동아트센터와 한양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3일 오후 4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강동아트센터와 한양대학교가 '예학교류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동아트센터는 한양대학교 예술전공자(국악, 성악, 교향악, 발레, 현대, 전통무용 등)에 대한 강동아트센터의 인지도 및 선호도를 제고하고, 한양대학교의 다양한 예술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동아트센터는 한양대 강사진을 초빙해 청소년 발레교실 등 지역민을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예술대학 주최의 공연을 유치하는 등 우수 콘텐츠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는 한양대학교 예술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수업, 견학 프로그램, 인턴쉽 프로그램 등이 강동아트센터에서 이뤄짐으로써 현장 연계를 통한 공연예술 전문 인력 육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양대학교는 문화예술 관련 각종 학술자료 및 예술정보를 제공하고, 예술재능봉사 TA과정 (Teaching Art)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 내부 온라인 커뮤니티 전산망, 오프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아트센터를 홍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강동아트센터의 기획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특정 기간 구내 티켓 박스가 설치 운영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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